“15번째 보험왕”…‘싱글맘’ 쥬얼리 조민아, 전국 1위 이은 쾌거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1. 9. 11:15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5번째 보험퀸에 올랐다.
지난 8일 조민아는 SNS에 “15번째 DB퀸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장을 수여받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 10월은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짧았는데 쉬지 않고 달린 결과 15번째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며 “영업의 끝판왕, 보험 일을 매달 해내는 과정은 한결같이 치열하지만 너무나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하는 감사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한 보험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히며 보험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연 사실을 알렸다. 이후 지난 4월에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연예인 동료나, 연예계 쪽 인맥 계약 전혀 없이 그저 회사에서 지급되는 DB로 들숨에 방문 잡고 날숨에 계약 하며 목표 갱신을 해왔다”면서 자신의 영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어 “그건 회사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내 계약이나 지인들 계약으로 성과를 내지 않겠다는 제 다짐이기도하다”고 강조했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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