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카가 마이클 잭슨 연기…영화 ‘마이클’, 2026년 5월 13일 개봉

이승미 기자 2025. 11. 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2026년 5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설이 된 황제, 그 위대한 시작" 이란 문구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2026년 5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설이 된 황제, 그 위대한 시작” 이란 문구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약 1분 10초가량의 티저 예고편은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그리고 눈부신 야망 등 그의 모든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랙은 완성됐고, 노래도 준비됐어. 이건 너의 이야기야”라는 퀸시 존스(켄드릭 샘프슨)의 말과 함께 수많은 관객들 앞에 설 준비를 마친 마이클 잭슨(자파 잭슨).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와 귀를 사로잡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이 담겨 압도적 전율을 선사한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마이클 잭슨의 히트작 ‘쓰릴러’(Thriller) 음반 내 수록곡인 ‘워너 비 스타린 썸씽’(Wanna Be Startin’ Somethin’)의 리드미컬한 음악을 시작으로 또 하나의 명곡 ‘빌리 진’(Billie Jean)이 예고편의 대미를 장식해 강렬함을 더한다.

‘마이클’은 전 세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과 오직 이번 영화에서만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내 ‘보헤미안 랩소디’를 이을 역대급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놀라운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잭슨 파이브의 리더가 된 순간부터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의 진솔한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매그니피센트 7’과 ‘트레이닝 데이’, TV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 인상 깊은 연출을 선보인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글래디에이터’, ‘라스트 사무라이’, ‘에비에이터’, ‘007’ 시리즈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존 로건이 각본을 맡았다. 제작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맡았다.

특히 마이클 잭슨 역에는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특별함을 더하며, 이 밖에도 니아 롱, 로라 해리어, 줄리아노 크루 발디, 마일즈 텔러, 콜맨 도밍고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