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쥬얼리 출신 조민아, 또 보험왕 됐다…벌써 15번째
윤혜주 기자 2025. 11. 8. 14:26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또다시 '보험왕' 자리에 오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5번째 DB퀸 수상"이라며 "10월은 연휴가 길어 영업일수가 짧았는데, 쉬지 않고 달린 결과 15번째 DB퀸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 끝판왕, 보험 일을 매달 해내는 과정은 한결같이 치열하지만 보람있다. 함께 하는 감사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며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해부터 DB손해보험 김포 TC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4월 "앞으로도 오래 하자. 전국 1위"라며 상패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2002년부터 약 4년 동안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했다.
2020년 6세 연상 헬스트레이너 이모씨와 결혼해 다음 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다 2022년 SNS에 가정 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수차례 남겼고, 그해 12월 이혼 소송 끝에 갈라섰다.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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