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신드롬, 한계는 없다
[앵커]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문화, 그 중심에는 바로 K팝이 있습니다.
이제 K팝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KBS 뮤직뱅크도 15년 동안 해외 공연을 이어가며 K팝과 전 세계를 잇는 가교 구실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유럽의 서쪽 끝에 있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도 K팝은 대세입니다.
손마다 익숙한 K팝 그룹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K팝 아이돌의 상징 칼각 군무에, 걸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K팝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브 팬 : "(아이브 노래 중 어떤 걸 좋아하나요?) 러브 다이브요."]
어느새 스무 번째 해외 공연, 2011년부터 시작된 KBS 뮤직뱅크 해외 순회공연은 76개 K팝 그룹과 함께 진행됐고, 37만 명이 넘는 해외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홍은채/그룹 르세라핌 멤버 :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의 퍼포먼스와 무대 위에서 표현들을 보면서 저도 시야가 굉장히 넓어진 것 같고…."]
2023년부터 연말마다 열리고 있는 KBS K팝 축제도 해마다 매진 행렬입니다.
[K팝 팬 : "(한국어로) 따라 부를 겁니다. 스트레이 키즈 사랑해요."]
한류의 중심, K팝의 한계 없는 성장과 함께 해 온 KBS 뮤직뱅크, 다음 달에는 일본 도쿄와 인천 송도에서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다시 한번 K팝 신드롬을 이어갑니다.
[허윤진/그룹 르세라핌 멤버 : "앞으로도 르세라핌 많이 기대해 주시고, 세계 모든 K팝 아티스트들에게도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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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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