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입방정 떨다가 르세라핌에 구걸+大망신 굴욕 “너무 없어 보여”(집대성)

이하나 2025. 11. 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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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르세라핌 앞에서 허세를 부렸다가 망신당했다.

11월 7일 '집대성' 채널에는 '얘들아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카드는 어림잡아 드리고 제가 제일 적게 가지고 시작하겠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대성은 "근데 너무 많이 줬다. 잠깐만. 솔직히 나 너무 없잖아"라고 궁색하게 카드를 줬다가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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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대성이 르세라핌 앞에서 허세를 부렸다가 망신당했다.

11월 7일 ‘집대성’ 채널에는 ‘얘들아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멤버들끼리 게임을 자주 한다는 사쿠라, 허윤진, 홍은채는 대성과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대성이 “할리갈리는 나 못 이길텐데”라고 자신감을 보이자, 허윤진은 “우리는 은채를 할리퀸이라고 부른다”라고 대신 자랑했다.

홍은채는 “여기 있으니까 할리퀸인 거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고, 사쿠라는 “저는 인생에서 이 벨을 누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은채와 허윤진은 “진짜 못 봤다. 한 번도 없긴 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대성은 “카드는 어림잡아 드리고 제가 제일 적게 가지고 시작하겠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대성은 “근데 너무 많이 줬다. 잠깐만. 솔직히 나 너무 없잖아”라고 궁색하게 카드를 줬다가 뺏었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홍은채는 엄청난 반응 속도를 보였고,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대성이 당황하자, 사쿠라는 “못해요?”라고 순수한 질문을 던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대성은 “솔직히 말하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랑 해본 적 없어. 지금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내가 눈이 작다. 멀리 못 본다”라고 변명했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허윤진이 선방했고, 대성은 “산수를 기본적으로 잘하시네. 르세라핌이 굉장히 머리가 좋다”라고 씁쓸해 했다. 4번째 게임에서 드디어 대성이 승리했지만 겨우 한 장을 가져가 조롱을 당했다.

5~7라운드에서 홍은채가 3연속 승리한 가운데, 허윤진은 대성에게 “마지막 한 장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나”라고 물었다. 결국 대성은 “한 장씩만 주실래요? 죄송하다”라고 구걸한 뒤, 제작진에게 “솔직히 이건 날려줘. 이건 너무 없어 보인다”라고 부탁했다.

8라운드에서는 그동안 이 게임에서 종을 쳐 본 적 없다는 사쿠라가 가장 먼저 종을 치고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그 뒤로도 이어진 경기에서 점수를 얻지 못한 대성은 결국 꼴찌가 돼 벌칙을 받게 됐다.

대성은 “어디 가서 할리갈리 잘한다는 얘기 안 하겠다. 사실 할리갈리가 준비 안 돼 있었다. 근데 제가 자신있다고 해서 제작진이 준비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손을 넣는 순서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고”라고 폭로했다. 대성은 “입방정이다. 오늘 다시 한번 배운다. 사람은 입만 조심하면 된다”라고 반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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