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가프, 여동생 사망 세 달 만에 '새 생명' 품에 안았다…'감격 순간' [할리웃통신]

나보현 2025. 11.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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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영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드 인 첼시'로 이름을 알린 프랭키 가프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프랭키 가프는 7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녀가 왔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출산 후 병원 침대에서 아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5월 비연예인 사업가 제이미 디커슨과의 약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그들은 이미 다섯 살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영국 매체 더선은 프랭키 가프의 첫째 아들 출산을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그는 제이미 디커슨과 완전한 사랑에 빠졌다"며 "그가 제이미 디커슨을 성숙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현재 안정감을 느끼고 신뢰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정확한 시점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프랭키 가프는 지난 2016년 '메이드 인 첼시' 시즌 11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동료 출연자였던 제이미 레잉과 아슬아슬한 연애를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이듬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프랭키 가프는 여동생의 사망 비보를 전하며 큰 슬픔에 잠기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하늘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안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자연 속에 둘러싸여 초콜릿 먹는 걸 좋아하던 아이였다"며 그리움을 표했다. 여동생의 정확한 사망 사인을 전하지는 않았다. 가족을 잃은 지 3개월 만에 새 생명의 축복을 안은 프랭키 가프가 앞으로 방송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프랭키 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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