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4분기 수출 1750억달러 전망…반도체·자동차가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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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1750억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7일 '2025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올해 4분기 수출이 1750억달러 내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1751억달러)과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총수출 규모는 전년보다 1.7% 늘어난 6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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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1750억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7일 ‘2025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올해 4분기 수출이 1750억달러 내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1751억달러)과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총수출 규모는 전년보다 1.7% 늘어난 6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소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줄겠지만, 반도체 호조세가 전체 수출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자동차 역시 관세 부담과 현지 생산 확대에 따라 대미 수출은 감소하겠으나, 유럽 중심의 전기차 수출 증가세로 전체 수출 규모는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소는 “미국과 관세 협상 타결로 수출 감소 위험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분기 수출 실적은 반도체·선박·자동차 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6.5% 늘어난 1850억달러로 집계됐다. 우리 수출기업들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원화환율 불안정’(44.4%·복수응답)과 ‘관세 등 수입규제’(29.5%), ‘원재료 가격 상승’(25.3%) 등을 꼽았다.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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