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이세영 전여빈까지‥주현영 붙었다 하면 대박 “행운처럼 느껴져”(부세미)[EN:인터뷰③]

하지원 2025. 11. 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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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박은빈, 이세영, 전여빈 등 배우들과 호흡에 감사를 표했다.

주현영은 11월 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 종영 인터뷰에서 뉴스엔과 만났다.

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는 이세영과 찰떡 케미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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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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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디오지니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EN: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주현영이 박은빈, 이세영, 전여빈 등 배우들과 호흡에 감사를 표했다.

주현영은 11월 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 종영 인터뷰에서 뉴스엔과 만났다.

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는 이세영과 찰떡 케미로 호평을 얻었다. 이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도 전여빈과 미묘한 관계 변화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현영이 주인공 친구로 나오면 그 드라마는 대박 친다'는 반응에 대해 주현영은 "운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드라마 데뷔를 박은빈 언니와 했다. 너무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이 남다른 분이었다. 모든 게 처음이고 날것인 나에게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번째 드라마 했을 때도 이세영 언니하고 작업을 했는데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게 남달랐다. 또 이번에도 여빈 언니랑 함께 하면서 나랑 완전 다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진정성 있는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게 행운으로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현영은 "그런 감사한 마음들이 되게 진하게 스파클로 튀었다. 드라마 안에서도 연기로 드러나진 거 같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서로를 온전히 믿으면서 시청자분들도 좋게 봐주시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주현영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친구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에 대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조력자든 해가 되는 인물이든 그런 인물들을 연기할 때 재미가 확실히 있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히며 "주연자리를 욕심내기에는 실제적인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선배님들이 하시는 걸 보면서 빨대를 꽂고 빨아먹고 싶은 부분도 많았다. 언젠가 준비가 됐을 때 그릇이 됐을 때 도전해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EN:인터뷰④]에서 계속)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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