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 맹동면(면장 안정아)은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맹동혁신도시 출장소에서 '야간 전입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음성 아이파크 1차(773세대) 입주가 시작된 데 따른 전입신고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평일 근무시간 방문이 어려운 신규 입주민, 맞벌이 가구 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야간 창구에서는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전입지원금 안내·접수, 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 홍보, 생활정보 및 정착 지원사업 안내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면은 이번 야간 전입지원 창구를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캠페인과도 연계해 주민등록 인구 조기 확보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정아 면장은 "야간 창구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과 직장인들이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인구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