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김현지 실장, 오전 대통령실 국감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서 거부돼"

김성은 기자, 이원광 기자 2025. 11. 6.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국정감사 출석 의무가 없지만, 오전 중에라도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에서 거부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김 실장이 (국감에) 나온다고 했다 안 나온다고 말이 바뀐 것이 대통령이 지시하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06.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국정감사 출석 의무가 없지만, 오전 중에라도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에서 거부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김 실장이 (국감에) 나온다고 했다 안 나온다고 말이 바뀐 것이 대통령이 지시하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이동하게 된 것은 국회에 불출석하기 위해 한 인사가 아니다"라며 "김남준 전 부속실장이 대변인으로 채택된 인사가 있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실장이) 오전에라도 출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서 권유를 했고 또 출석을 하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국회 운영위원회 여야 간사는 증인채택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현지 실장의 오전 출석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질의 시간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증인 채택을 거부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