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비행기 매달려…美유튜버, 톰 크루즈 스턴트 완벽 재현

김경민 기자 2025. 11. 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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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튜버 미셸 카레(Michelle Khare)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했던 유명한 비행기 스턴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디아 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카레 유튜브)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의 인기 유튜버 미셸 카레(Michelle Khare)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했던 위험천만한 비행기 스턴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인디아 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셸 카레는 약 2개월 전 자신의 유튜브에 '톰 크루즈의 가장 치명적인 스턴트를 시도해 봤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카레는 2015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에서 톰 크루즈가 C-130 군용기 측면에 매달려 가는 고난도 연기를 시도했다.

카레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몇 주간에 걸쳐 훈련받았다. 목과 상체를 강화하고 전문 스턴트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이후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시속 240km로 비행하는 C-130 측면에 매달렸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끝냈다.

카레의 영상은 조회수 246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셸 카레는 다양한 분야에서 극한에 도전하는 '챌린지 억셉티드(Challenge Accepted)'로 유명한 유튜버다. 이날 기준 구독자는 530만 명에 이른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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