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자발적 해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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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자발적 해산'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6일) SNS에 글을 올려 "매일같이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의 추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에서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처신은 보수 진영 국민들을 크게 실망하게 한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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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JMBC/20251106110443649gmcw.jp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자발적 해산'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6일) SNS에 글을 올려 "매일같이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의 추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에서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처신은 보수 진영 국민들을 크게 실망하게 한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몸부림이 측은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윤통(윤 전 대통령) 집단이 저지른 죄과를 덮기에는 힘에 부치는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힘해산 문제는 통진당(통합진보당) 사례를 보면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거로 보인다"면서도 "추경호(전 원내대표) 등이 기소되고 통일교, 신천지 등의 국민의힘 경선 농단이 확인되면 정당 해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강제 해산 당할 바엔 차라리 자발적 해산을 하고 윤통(윤 전 대통령) 세력과 윤석열 정권 몰락을 초래한 한동훈 세력은 척결한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게 보수진영 재건을 위해 바람직 할 것"이라며 "암덩어리를 안고 가봐야 살이 되진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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