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가스 누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망 사고, 오늘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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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나 1명이 숨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오늘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됩니다.
지난 3월에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1명 숨지는 등 포항제철소를 비롯한 포스코 계열사에서 올 들어 6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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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나 1명이 숨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오늘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고용노동부, 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스코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노동 당국은 산업안전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9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포스코DX의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전기 케이블 설치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파손된 가스 배관에서 새어나온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A 씨가 숨졌고, 20∼30대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3월에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1명 숨지는 등 포항제철소를 비롯한 포스코 계열사에서 올 들어 6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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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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