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파트너 프로그램 개선 “함께 성장하도록 생태계 강화”
이재은 기자 2025. 11. 6. 09:47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운영하는 줌 커뮤니케이션스가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선다. 줌은 6일 기존 파트너 프로그램인 ‘줌업 파트너 프로그램(Zoom Up Partner Progra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줌은 파트너 유형별로 구분된 평가 체계를 적용해 각 사업 모델에 부합하는 성과 측정과 보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연한 포인트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정된 연간 평가 주기를 적용해 파트너가 연간 계획을 명확히 수립하고 예측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세일즈 역량에 ‘줌 서비스 인증 프로그램(Zoom Services Certification Program)’을 통합해 파트너 세분화를 강화하고, 내년 2월에는 파트너가 목표와 달성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파트너 프로그램 대시보드’를 선보인다.
닉 티드(Nick Tidd) 줌 글로벌 채널 GTM총괄은 “기존 파트너 프로그램은 초기 성장 단계에서 큰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성장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가 줌과 함께 성장하며, 고객이 필요할 때 적합한 전문성을 지닌 파트너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유연하고 투명하며 성과 중심적인 모델의 필요성을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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