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공모가 3만8000원 확정

강은정 기자 2025. 11. 5. 18: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종 경쟁률 615.9대 1 기록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더핑크퐁컴퍼니가 지난달 28일부터 닷새간 실시한 수요 예측 결과, 공모 밴드 상단인 3만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수요 예측에는 2300개 기관이 몰려 615.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9%가 밴드 상단인 3만8000원 이상을 기재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공모 금액은 760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5453억원이 될 전망이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엔터 테크(Enter-Tech) 기업'을 향한 자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신뢰를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기술과 데이터를 통한 콘텐츠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식재산권(IP) 경쟁력과 사업을 확장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오는 6일부터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