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에서 불산 가스 누출...1명 사망·3명 부상
김근우 2025. 11. 5. 13:12
오늘(5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불산 가스로 추정되는 기체를 들이마셨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숨졌고, 3명이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작업자들은 모두 협력업체 소속으로, 기계 수리를 위해 빼놓은 배관에서 불산이 누출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흡착포 등을 활용해 남은 가스가 없도록 제독 조치를 마쳤고, 제철소 측도 정비 작업을 중단하고 환기와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주변 진술을 통해 불산이 누출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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