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서 4명 불산 추정 가스 흡입…1명 사망(종합)

최창호 기자 2025. 11.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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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로 들어가는 경찰차.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9시쯤 포항제철소 내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포스코DX 소속 50대 직원 1명이 유해가스 흡입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숨진 근로자는 불산으로 추정되는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19 특수대응단 등을 투입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근로자 3명은 자체 구급차로 고압산소 치료시설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작업에 참여했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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