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독서 문화 독려 277개사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황재하 2025. 11. 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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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2년째다.

인증받은 기업은 독서경영 상담, 도서 지원,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받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은 이날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K-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 우수 예술 축제·공연장·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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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아츠 온더고' 공모…콘진원, 콘텐츠 수출 보험 지원
'독서경영 우수직장' 파라다이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 책 읽는 문화 앞장선 277개 회사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선 277개사(신규 131개사, 재인증 146개사)를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2년째다. 인증받은 기업은 독서경영 상담, 도서 지원,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받는다.

인증 기관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6개사(대상 1개사, 최우수상 5개사)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올해 대상은 전 그룹사 공동 참여형 독서 모임과 사내 독서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파라다이스가 받는다. 최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조인 복정지점, 이상한마케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해양교통안전공단이 수상한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은 이날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문체부, 해외 공연·전시 지원하는 'K-아츠 온더고'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과 전시 등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K-아츠 온더고' 2026년도 1차 공모를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K-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 우수 예술 축제·공연장·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4년 11월 첫 공모를 시작한 이 제도는 전년도 11월, 해당연도 3월, 7월 세 차례에 걸쳐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그간 세 차례의 공모에서 공연·전시 총 83건(예술인·단체)이 신청해 요건을 만족한 56건에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콘진원, 신흥시장 콘텐츠 수출 보험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해외 기업간거래(B2B)에 참여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5∼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2025 K-콘텐츠 엑스포 인 폴란드'와 15∼18일 운영되는 'K-박람회 인 아랍에미리트' 참가 기업에 보험을 시범 적용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우리 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 신용도를 조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진원은 올해 8월 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 산업 전용 보증제도인 문화산업보증을 신설했다. 이번 단기수출보험 가입 지원은 그 연장선에 있는 제도로 콘진원이 보험계약자로서 일괄 계약하고 국내 중소·중견 콘텐츠 기업들이 보험료 부담 없이 미회수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길을 마련한 것이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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