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공개 연인’ 레드벨벳 조이 여동생 결혼식 참석…축가까지
이가영 기자 2025. 11. 4. 13:55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포착됐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네티즌이 올린 목격담이 퍼졌다. 사진 속에는 지난달 18일 결혼식을 올린 조이의 여동생을 축복하기 위해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 자리에서 본인의 히트곡이자 드라마 ‘도깨비’ OST인 ‘뷰티풀(Beautiful)’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 여동생의 결혼 소식은 지난 7월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당시 조이는 여동생의 신혼집을 찾아 청첩장을 받았고, 조이의 여동생은 언니에게 축가를 부탁했다. 이에 조이는 “음악 방송보다 떨린다”며 선뜻 축가를 부르겠다고 말하지 못했다. 이후 조이의 남자친구인 크러쉬가 축가를 맡아 눈길을 끈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1년 8월 연애를 인정한 후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남 전쟁’ 한 문장에 흔들렸던 정상외교
- 다림질 필요 없는 셔츠로 전 세계 394억 연 매출 대박낸 삼성맨
-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염색했던 거에요?” 아마존 히트친 40만병 대박 한국 염색샴푸
- 진짜 분열인가 협상 위한 위장인가, “이란 내부 갈등, 회담 성사 어렵게 해”
- 日 가라테 1인자 최영의 “모체는 태권도”라고 했지만…
- 26억원 바이올린이 바닥으로…연주자는 ‘발등’으로 받았다
-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여~ 안녕하쇼” 이 유행어 기억나시나요
- 트럼프 “美협상팀 파키스탄행 취소”... 이란과 2차 종전 회담 무산
- “이란처럼 말라카 해협도 통행료 받자” 제안했던 인니 장관, 발언 철회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이혼 이력 고백에 일 끊겨… “물류센터·청소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