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4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

강지원 기자 2025. 11. 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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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장에서 축가 부르는 가수 크러쉬 모습.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수 크러쉬가 여자친구인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 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달 19일 경기 모처에서 열린 조이 여동생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크러쉬는 차콜색 니트에 슬랙스를 입고 마이크를 든 모습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의 여동생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언니와 닮은 꼴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수 크러쉬가 여자친구인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사진은 조이와 크러쉬 모습.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용히 잘 만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꼭 결혼하길"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가족 결혼식까지 간 거면 진짜다" "투샷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1년 8월 공개 연애를 인정한 후 약 4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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