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문연주, 고성군서 울려 퍼진 ‘도련님’

손봉석 기자 2025. 11. 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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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전국노래자랑 캡처



가수 문연주가 ‘전국노래자랑’에서 히트곡 ‘도련님’을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문연주는 지난 2일 낮에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고성군 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정통 트로트 감성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에는 문연주를 비롯해 배일호, 유지나, 강문경, 미스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총 15개 팀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문연주는 정열적인 빨간색 드레스를 바람에 휘날리며 무대에 등장해 밝은 인사와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의 히트곡 ‘도련님’을 구성지고 깊은 보이스로 소화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무대를 완성했다.

문연주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앨범 ‘왜 나만’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팬심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로 ‘트로트계 이효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잡지마라’ ‘둘이서’, ‘도련님’, ‘사랑의 동반자’, ‘웃으며 삽시다’, ‘복 터졌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문연주는 지난 4월 28일 대표곡 ‘잡지마’를 2025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곡 ‘잡지마라’를 발표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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