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등기소, 학동→웅천 이전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5. 11. 3. 18:54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등기소가 학동에서 웅천으로 이전했다.
현재 웅천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12월 1일에 준공식을 한다.
순천지원은 "관할 여수시에 여수등기소, 여천등기소(여수시법원) 두 개의 등기소가 존재해 왔는데 1998년 여수시와 여천시·군을 통합하여 여수시로 행정구역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여수등기소와 여천등기소를 통합하지 않아 현재까지 1행정구역에 2개의 등기소가 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순천지원은 이에 따라 소규모 등기소 2개를 운영하는 것이 인적 경제적 효율성이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여
수 시민 및 관할 외 민원인 등의 관할구역 혼동이 있어 이로 인한 불편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수등기소와 여천등기소는 각각 1975년과 1988년에 건립돼 청사 환경이 매우 낙후되고 주차장 시설 등이 매우 협소하여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순천지원은 여수시 웅천동 1693(여수시 예울마루로 53) 부지 [대지 1650㎡(499평)]에 여수등기소(여수시법원) 통합청사를 신축하게 됐다.
지난해 8월 19일 착공해 올해 8월 13일 준공했으며 이달 3일부터 여수등기소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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