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민위, '태극기 짓밟기 영상' 제작자 경찰 고발⋯"국기모독·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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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최근 틱톡 등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경찰이 "중국인이 태극기를 싫어한다", "대통령도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사람을 싫어한다"라고 응답하는 장면이 포함된 '태극기 짓밟기 영상' 제작자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에 영상 제작자를 국기모독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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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최근 틱톡 등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경찰이 "중국인이 태극기를 싫어한다", "대통령도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사람을 싫어한다"라고 응답하는 장면이 포함된 '태극기 짓밟기 영상' 제작자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에 영상 제작자를 국기모독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해당 영상은 거짓으로 제작돼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고, 경찰 명예를 실추시키며, 국민 정서에 반하는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태극기 모독과 정부의 친중 정책 표현하는 듯한 내용이 맞물려 국민 간 이간질과 사회적 혼란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혜진 기자 cheong.hyej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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