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후 모유 수유” 브리트니 스피어스,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11. 3. 10:0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47)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잇따른 우려 속 게시물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2일(현지시간) 기준 스피어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더 이상 열람할 수 없으며, “프로필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프로필이 삭제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앞서 페더라인은 최근 출간한 회고록에서 “아이들이 가끔 한밤중에 깨어 조용히 문가에 서 있는 그녀(스피어스)를 봤다. 그녀는 ‘아, 깼구나?’라고 말하며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다음 아무 설명도 없이 돌아서서 사라지곤 했다”고 덧붙이며,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한 뒤에도 모유 수유를 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2004년 결혼해 2006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자녀 양육권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으며, 결국 페더라인이 단독 양육권을 얻었다. 이들 사이에는 션 프레스턴(20)과 제이든 제임스(19) 두 아들이 있다.
페더라인의 회고록 출간 전후로 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에 손과 손목에 붕대를 감은 채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밝히는 영상을 올리는 등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두 자루의 칼을 들고 춤추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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