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파리의 약속 현실됐다…“그녀와 평생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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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택연(2PM)이 오랜 연인과의 약속을 지켰다.
1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며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이번 소식으로 2PM에서는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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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택연(2PM)이 오랜 연인과의 약속을 지켰다.
1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며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2PM 멤버이자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파리 에펠탑 앞에서 포착된 프러포즈 장면이 현실이 된 순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사진에는 옥택연이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장면이 담겨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옥택연 측은 “생일 기념 스냅사진일 뿐”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했지만, 결국 그때의 약속이 진짜였음이 밝혀진 셈이다.
팬들은 “그 사진이 진짜 프러포즈였다니 소름”, “드라마보다 더 영화 같다”, “2PM의 현실 로맨티스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쏟아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이번 소식으로 2PM에서는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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