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생활밀착형 복합 공간 탄생

정재수 2025. 11. 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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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를 개관했다.

방세환 시장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을 키워가는 새로운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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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 한 곳에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신현동의 새로운 지역거점 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광주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김설희의 축하공연과 현악 3중주 팀 포에니스의 연주가 이어지며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1만4384㎡ 규모로 건립됐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한 곳에 들어섰다.

특히 행정과 문화, 체육, 복지 기능을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와 여가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형 생활 기반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방세환 시장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을 키워가는 새로운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오포·신현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교류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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