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가을 날씨...일요일 낮부터 기온 뚝

윤상진 기자 2025. 11. 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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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주말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일요일인 2일 낮부터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1일 단풍이 물들어 있는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모습. /뉴스1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북 서부, 경남 내륙, 제주도는 지역에 따라 1∼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이외 경상권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돼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2일 낮부터는 기온이 낮아지며 다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2일 오전 최저기온은 4∼13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9∼18도로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월요일인 3일 오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3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3도∼5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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