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때문에 명품에 눈 뜬 에픽하이 “이 나이에 이런 걸 차서 뭐 해”(집대성)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픽하이가 빅뱅 때문에 명품에 눈을 뜬 사연을 털어놨다.
10월 31일 ‘집대성’ 채널에는 ‘이 영상을 GD가 좋아합니다. 이 영상을 태양이 싫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투컷은 내년 데뷔 20주년 빅뱅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인 대성에게 완전체 앨범에 수록됐으면 하는 곡을 추천했다. 대성은 “저희끼리 얘기한 방향성이 역시 비슷하다”라고 반응했고, 타블로는 “너무 기대된다. 빅뱅이 나와야 패션도. 지용이가 뭔가 해줘야 레퍼런스로 참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쓰라가 “그래야지 투컷이 또 옷도 사고. 일산 GD였다가 지금은”이라고 장난을 치자, 투컷도 “내가 요즘 재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타블로는 “지용이가 활동 안 하는 기간 동안 투컷이 옛날 옷을 계속 입었다”라고 폭로했다. 투컷은 “너희 때문에 생로랑 사서 지금 이거 몇 년째 신고 있는지 몰라”라며 자신의 신발을 공개했고, 대성은 “우리 많이 신었지”라고 폭소했다.
타블로는 “솔직히 빅뱅 때문에 비싼 거에 맛 들여서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투컷도 “그때 옷만 안 샀어도 집 평수가 10평은 넓어졌겠다”라고 후회했다.
타블로는 크롬하츠 반지를 공개하며 “내가 이 나이에 이런 걸 차서 뭐 해”라고 버럭했다. 타블로는 “그 당시에 처음으로 누가 나한테 명품을 선물해 준 게 태양이었다. 크롬하츠랑 생 로랑 가방이랑 나한테 선물해줬다. 내가 가사를 써줘서”라며 “처음으로 이렇게 고가 선물을 누군가한테 받아본 거다. 이렇게 비싼 거 안 해줘도 된다고 했더니 ‘아 형 괜찮아요. 형이랑 잘 어울려요’라고 해서 그 다음부터 가끔씩 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투컷은 “입에 달고 살아. 나한테 크롬하츠 조그만 거 하나만 사달라고”라고 폭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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