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 새단장 "부산지역 프리미엄 주거문화 제안"


■ 도심 속 ‘리빙 오아시스’, 머물고 싶은 매장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층, 총 1005평 규모다. 가구·인테리어·패브릭 등 주거의 전 영역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탑 홈 인테리어 서비스’가 이 곳의 핵심이다.
1층 입구에는 고급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탁 트인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감각적인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향긋한 웰컴 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빙 오아시스(Living Oasis)’를 테마로 구성한 1층 공간에서 고객들은 자유롭게 머물려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채현진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 점장은 "매장에 고객들이 머무는 시간도 확실히 길어졌다"며 "여기저기 가구를 보다 보면 다리도 아프고 지치기 마련인데 이곳은 모든 방문객에게 ’둘러보는 매장’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 도무스·키친바흐로 완성된 ‘프리미엄’ 주거의 정점
1층 전시장은 부산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가구 유통 브랜드 도무스(DOMUS)가 위치한다. 도무스는 한샘의 자회사로 출발해 현재 한샘의 수입가구 전문 유통 브랜드로 운영되며 한샘의 고급화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이탈리아의 칼리아(CALIA), 포토코(POTOCCO), 독일의 히몰라(himolla), 코이노(KOINOR)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소파의 질감, 식탁의 마감, 의자의 라인 하나하나에서 수입 가구 특유의 감도를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한샘의 대표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가 자리하고 있다.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해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 설계를 제안한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스모크드 오크’와 ‘내추럴 오크’ 라인도 전시한다.
각 층에는 ‘컨설팅룸’을 마련해 층마다 공간별 전문 설계 상담을 제공한다. 한샘의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전시되어 있는 가구나 인테리어가 우리집에 적용된 모습을 도면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모든 아파트단지 도면이 데이터화되어 그 자리에서 내게 맞는 견적도 확인할 수 있다.

■ “가구·건재·패브릭 고르는 시간이 갤러리를 거니는 기분”
전시 형태도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부분의 가구 매장이 거실, 침실, 주방을 하나의 쇼룸 형태로 꾸미는 것과 달리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은 제품 하나하나의 디자인·기능·재질 등을 비교하기 쉬운 갤러리형·라이브러리형 전시 전략을 채택했다. 한샘 측은 "소파를 보러 온 고객이 원하는 카테고리를 찾기도, 색상과 소재 등을 비교하기도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침실에서는 수납 구조나 조명 등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며 맞춤 설계를 체험할 수 있다.
‘멀티웨이(Multi-Way)’ 동선 구성도 눈길을 끈다. 고객은 거실, 침실, 주방 등 관심있는 카테고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쇼핑 동선이 자연스럽고 여유롭다. ‘살고 싶은 집’을 탐험하듯 걷게 만든 설계다.
또 2층은 각종 마감재와 자재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건자재 디스플레이 존을 설치했다. 도어, 손잡이, 타일, 몰딩 등 집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요소들이 카테고리별로 전시돼 있다. 고객들은 전시된 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질감과 색상을 비교하며 내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상할 수 있다.
바로 옆으로 이어진 모델하우스 존은 전원주택을 연상시키는 지붕선이 인상적이다. 입구를 지나면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선 듯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거실, 침실, 주방 등 생활 동선에 맞게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실제 집에 배치했을 때의 공간감과 동선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한샘 남윤철 RD(리하우스 디자이너)는 "가구부터 건자재까지, 따로보면 다 예쁘지만 내 집엔 어떻게 얼마나 어울릴지 그려보기는 쉽지 않다"며 "홈플래너와 실제 주거 공간처럼 구현한 모델하우스 전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인테리어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오픈 기념 단독 프로모션과 스페셜 제휴 굿즈 등 품격 더한 한정 혜택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플래그십 부산센텀 단독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거나 신혼 고객에게는 ‘한샘 호텔수건 5P 세트’를 증정한다.
11월 30일까지 벽돌모양 휘낭시에로 화제가 된 디저트 전문 브랜드 ‘브릭샌드’와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한 ‘한샘 X 브릭샌드’ 팝업 스토어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에 방문하여 상담한 고객과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브릭샌드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다.
매장에서 상담 후 가구 및 인테리어 계약 고객에게는 ‘프랭클리 룸슈즈 2종 세트’를 증정하며 가구 계약 시 패브릭 침대 2종, 인기 소파 2종, 원목 식탁 2종 할인 및 맞춤 패브릭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공사 상품 계약 시에는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700만 원 상당의 한샘 상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도무스 계약 시 미디 아카시 그린티노스 식탁 50%, 코이노 엘레멘트 소파 45%, 히몰라 시그나 1451 소파를 40% 할인한다. 키친바흐 또는 유로 900 계약 시 170만 원 상당의 올인원 후드 일체형 인덕션 증정 또는 수입 인덕션 2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샘 관계자는 "플래그십 부산센텀은 단순 판매 매장을 넘어 부산·울산·경남권 고객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스토어"라며 "한샘이 제안하는 고급 주거의 기준과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