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 대통령 호평…“핵추진 잠수함 안보에 큰 기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놨다.
홍 전 시장은 30일 지지자들과의 소통채널인 '청년의꿈'에 글을 올려 "트럼프의 관세 갑질에 대해 그나마 선방한 것"이라며 "특히 핵(추진) 잠수함 승인은 우리 안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이 그간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를 넘어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만큼,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받아낸 것을 특히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놨다.
홍 전 시장은 30일 지지자들과의 소통채널인 ‘청년의꿈’에 글을 올려 “트럼프의 관세 갑질에 대해 그나마 선방한 것”이라며 “특히 핵(추진) 잠수함 승인은 우리 안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이번 협상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지지자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앞서 한미는 29일 자동차 품목 관세 인하 등을 뼈대로 하는 관세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홍 전 시장이 그간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를 넘어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만큼,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받아낸 것을 특히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도 29일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관세 협상 결과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우리나라 대통령 차원에서 외국과 협상을 하면서 이런 벼랑 끝 전술을 단행한 것은 멋진 승리였다고 본다. 아주 (협상이) 잘됐다”고 말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대장동 비리’ 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법정구속
- [속보] 이 대통령, 아펙 만찬서 “공동의 미래 위해 건배”
- 젠슨 황, 한국에 AI칩 26만장 푼다…삼성∙SK∙현대차와 ‘AI 동맹’
- ‘최고의 CEO 아이돌 떴다, 인증샷 필수’…경주의 대미 장식한 젠슨 황
- [단독] 밤에 찾는 10대 축구선수 ‘이쁨조’…성폭력 감독 15년 활개쳤다
- 홍준표, 이 대통령 호평…“핵추진 잠수함 안보에 큰 기여”
- “국보라 경주 있는 줄”…일병 차은우, 오늘밤 아펙 환영만찬 사회 본다
- 시진핑 15분 지각?…외교부 “후임 의장국 예우상 뒤에 도착한 것”
- [단독] 런베뮤 직원 “사람 아닌 매장 빛내줄 오브제였다”
- “김건희가 뭡니까”…윤석열, ‘여사’ 안 붙였다고 법정서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