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축의금 밝혀졌다‥전민기 “김대호 50만원” 김기혁 “최고액 500만원”(만리장성규)

박아름 2025. 10.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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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이 한 명의 지인으로부터 500만원 축의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민기는 "축의금 내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헷갈릴 때는 현금 5만원짜리 한 30만원을 뽑아와. 그 사람을 머리 속에 떠올리면서 봉투에 넣기 시작한다. 더 주고 싶은 사람은 쑥쑥 들어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거 넣을까 말까 할 때 거기서 하나 더 넣고 그냥 준다. 생각보다 되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고, 김기혁은 "친구들끼리 했던 축의금 내는 방식이 있었다. 그 당사자가 결혼하는 나이만큼 축의금을 하자였다. 28살에 결혼하면 28만원, 35살에 하면 35만원, 난 41살에 해서 41만원이다"고 전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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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만리장성규’
사진=채널 ‘만리장성규’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기혁이 한 명의 지인으로부터 500만원 축의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방송인 장성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한테 당일치기 제주도 간다고 돈 달라 해보았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 전민기 김기혁이 출연한 가운데 유부남 대열에 새롭게 합류해 주목받은 김기혁은 "결혼을 처음 했으니까 이 시간에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단 1초도 못 잤다. 일단 아내에게 허락을 안 받았고, 한 달 만에 새벽에 나간다는 게 미안해서 그냥 주무실 때 몰래 나온 거다"고 말해 장성규 전민기를 놀라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주에 도착해 식당을 찾은 세 사람은 결혼식을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김기혁은 "하객들 어디까지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이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고 말했고, 장성규는 "청첩장 돌릴 때 고민하다가 안 오셔도 되지만 드리겠다라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JTBC 보도국 기자 전 직원한테 드렸다. 그랬더니 한 기자 선배가 '나랑 친해요?' 하더라. 불편하면 가져가겠다 했더니 가져가라더라. 그런데 그 선배랑 아침뉴스를 하게 됐다. 선배가 먼저 말씀하시더라. '성규씨여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스타일이다. 미안하고 잘 지내봅시다'고 시원하게 해주시더라. 지금은 내가 되게 좋아하는 형이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또 장성규는 축의금과 관련, "내 결혼식 때 돌아오지 않으면 그것도 현타가 온다"며 "엑셀에다가 이름과 액수를 적어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전민기는 "내 경험상 30만원부터 생각나더라. 장성규가 고마운 게 양쪽 다 알아서 양쪽에 다 해줘서 기억이 난다. 김대호도 50만원 했다.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린 김기혁은 식대가 9만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축의금도 5만원 이하는 없었다고. 전민기의 경우 자신이 받은 축의금 최고액은 100만원이라고 밝혔고, 김기혁은 500만원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기혁은 "진짜 한 분이 그렇게 줘 나도 엄청 깜짝 놀랐다. 우리 아빠가 덜 냈다"고 회상했고, 장성규는 "500만원 충격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축의금을 주는 색다른 방식도 언급됐다. 전민기는 "축의금 내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헷갈릴 때는 현금 5만원짜리 한 30만원을 뽑아와. 그 사람을 머리 속에 떠올리면서 봉투에 넣기 시작한다. 더 주고 싶은 사람은 쑥쑥 들어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거 넣을까 말까 할 때 거기서 하나 더 넣고 그냥 준다. 생각보다 되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고, 김기혁은 "친구들끼리 했던 축의금 내는 방식이 있었다. 그 당사자가 결혼하는 나이만큼 축의금을 하자였다. 28살에 결혼하면 28만원, 35살에 하면 35만원, 난 41살에 해서 41만원이다"고 전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한편 전 아나운서 김기혁은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으로 데뷔한 후, 2012년 MBN에 입사했다.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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