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29일 퇴임

임정규 2025. 10. 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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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29일 퇴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지난 29일 퇴임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날 평택항 마린센터 9층 하모니룸에서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구 사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 사장의 재임 기간 헌신과 공로를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평택항의 경쟁력 강화와 경기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성과로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개발 및 액체부두 통합유지 준설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 △수소 모빌리티 사업, 친환경 항만안내선 도입 등 RE100 추진 △제부마리나, 거북섬마리나로 대표되는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 확충 등이 꼽힌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 여러분 덕분에 공사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확보, 조직의 확장 등 공사의 미래성장을 견인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25년을 묵묵히 달려온 공사의 저력을 믿고 대한민국 중심 항만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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