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의열매, 2025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

정승우 기자 2025. 10. 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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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명문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 사랑의열매는 지난 28일 여수 GS칼텍스에서 2025년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사랑의열매 제공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 사랑의열매)는 지난 28일 여수 GS칼텍스에서 나눔명문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통해 나눔명문기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12개 기업인 △GS칼텍스㈜ △여천NCC㈜ △한국바스프㈜ △남해화학㈜ △DL케미칼㈜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LG화학 △한화솔루션㈜ △폴리미래㈜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여수상공회의소와 이현승 전남 사랑의열매 팀장, 배정봉 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현황 공유 △"나눔명문기업" 제도 및 가입 제안 설명 △나눔명문기업 2025년 운영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며 사회공헌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나눔명문기업 가입 기업뿐만 아니라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도 함께해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공헌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승 전남 사랑의열매 팀장은 "기업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기업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