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관광활성화 MOU

문영호 기자 2025. 10. 29.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양관광벨트 조성, 지역 특화형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과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10.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2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바다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형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화성시 차원의 전략적 업무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램을 연결해 축제의 다양성과 범위를 넓힌다. 축제 외 기간에는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요트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관광상품화해 상시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가지고 있는 화성특례시와의 협약으로 경기 해양과 평택 항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국화도 등 경기도 바다에 속한 화성시의 해양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화성특례시를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