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특구본부, 첨단기술기업 제도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2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첨단기술기업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기업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제 감면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연구개발특구의 대표 특화 제도로, 기술집약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재투자를 촉진하는 제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2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첨단기술기업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기업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제 감면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연구개발특구의 대표 특화 제도로, 기술집약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재투자를 촉진하는 제도이다.
지정 요건으로는 △첨단기술 분야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해당 특허를 활용한 제품으로 발생한 매출이 총 매출의 20% 이상이며, △매출 규모별로 3~5%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해야 한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재산세는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특구 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특구 내에는 9개 기업이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메가젠임플란트, 제이브이엠 등이 있다. 특히, 메가젠임플란트는 첨단기술기업 지정 이후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지속하며 국내 임플란트 시장 2위권 기업으로 성장, 지난해 매출 약 3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 전문가가 지정 요건 및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신청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요건 해석, 매출 증빙, 절차 관련 문의에 대한 현장 해결이 이뤄졌다.
대구특구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수성알파시티에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내 기업들의 현장 참여를 확대해 제도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규제샌드박스 및 연계지원사업 등 기업지원제도를 소개하여, 참여 기업들이 세제, 규제 완화, 사업화 등 단계별 지원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특구에서는 현재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다목적 피견인 서비스 모듈연결 기반 자율주행 기술 및 △(의료 분야)X-ray 영상 기반 자기장 정밀제어 혈관중재시술 시스템 등이 실증특례로 지정되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일 대구특구본부 본부장은 “특구제도간 정책믹스를 통해 대구특구가 지역혁신 성장의 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0조 번다" 돈방석
- 60억 부자들도 '어쩔 수 없네'…전재산 '몰빵'
- "치료비 1000만원인데"…600만 반려동물 가구 고민 끝날까
- "우리 집값은 우리가 지킨다"…동네 카톡방서 뭉친 집주인들 [돈앤톡]
- "수익률 418% 인증합니다"…SK하이닉스 개미 '함박웃음' [돈앤톡]
- "집값 겨우 5억인데" 노도강의 울분…저주가 된 주소지 '서울'
- 진작 담아두길 잘했네…단숨에 금·은 제치고 '수익률 1위'
- "가게 문 닫아야할 판" 사장님 한숨…신촌에 무슨 일이
- "1억℃ 핵융합" 견디는 핵심기술 보유...내달 상장한다는 이 회사
- 레깅스의 몰락…코로나 특수 끝나자 헐렁하게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