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PET-CT 검사로 면역항암제 부작용 위험 '사전 예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병원은 핵의학과 김근호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강다현·정재욱 교수 연구팀이 PET-CT 검사만으로 면역항암제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폐암 환자에서 PET-CT 기반 말초 폐 대사활성도(SUVmax)의 예측적 역할: 면역 관련 폐렴 및 이상 반응의 발생 예측'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학술지인 '캔서 리서치 앤 트리트멘트(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초 폐 대사활성도 높을 수록 면역 이상 반응 가능성 증가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근호(왼쪽)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강다현(가운데)·정재욱(오른쪽) 교수 연구팀.(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13523854ekcb.jpg)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핵의학과 김근호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강다현·정재욱 교수 연구팀이 PET-CT 검사만으로 면역항암제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폐암 환자에서 PET-CT 기반 말초 폐 대사활성도(SUVmax)의 예측적 역할: 면역 관련 폐렴 및 이상 반응의 발생 예측'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학술지인 '캔서 리서치 앤 트리트멘트(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151명을 대상으로 연구팀은 치료 전 시행한 전신 PET-CT 검사에서 말초 폐 대사활성도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료 전 PET-CT 영상에서 말초 폐 대사활성도가 높을수록 면역 관련 폐렴 및 중증 이상 반응 발생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폐암 진단 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PET-CT 검사만으로도 면역항암제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임상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별도의 추가 검사 없이도 환자 맞춤형 위험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PET-CT 영상 기반 인공지능 분석을 접목해 예측 정확도를 더욱더 높이는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화정 "주식 고수? 수익률 -94%"
- 손담비, 밀착 운동복 입고 드러낸 46㎏ 몸매
- 이창호 "'27억' 펜트하우스 청약 당첨됐으나 포기"
- 한가인, '귀공자' 외모 외조부 공개…피는 못 속이네
- 유병재 9살 연하 연인 안유정, 청순 미모…서구적인 이목구비
- 엑디즈 건일 팀 탈퇴…JYP "상황 엄중, 계약 해지"(종합)
- 김종국 "30년 간 저축만 했는데…삼전 평단가 5만원"
- "3시간 내내 턱만 보였다"…'오디세이' 아이맥스 맨 앞줄 후기 확산
- 이혼 황정음, 아들이 컴퓨터 질문하자 "그건 아빠한테"
- 고졸 고백 함은정 "동국대 출신이라고 말하기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