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녹색항로 구축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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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28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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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항만 선도 잠재력 논의…해외 사례·선사 전환 동향 공유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장이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news24/20251028170627492ujfa.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8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SFOC의 '탄소중립을 향한 평택항 녹색해운항로 전략'을 시작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수소운반선·추진선 개발 현황', HMM의 '친환경 연료 전환 전략', 현대자동차의 '수소에너지 활용 항만 탈탄소 추진 전략"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항의 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와 왈레니우스 윌헬름센의 친환경 해상운송에 관한 글로벌 동향도 공유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태원 성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민우 경기도청 물류항만과장, 정수현 평택대학교 교수, 김형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명예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평택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석구 사장은 “평택항은 수소교통복합기지가 구축된 국가항만으로서, 전국 주요 항만에 수소에너지 생태계가 도입되도록 선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평택항이 친환경 항만으로 나아가 대한민국 해운항만 산업의 지속가능한 해운물류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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