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APEC 위해 수소 셔틀버스 20대 지원

오지혜 2025. 10. 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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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소 셔틀버스 20대를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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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참가자들 이동 돕기로
경상권-행사장 연결 예정... 홍보 효과도
SK이노베이션 'APEC CEO 서밋' 수소 셔틀버스.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소 셔틀버스 20대를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28~31일 동안 APEC 정상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2025'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수소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전기 버스 대비 충전 속도가 빠르고 주행 가능 거리도 길어 장거리 운행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5월 인천에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액화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연료로 공급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참가자들이 머무는 부산·포항·경주 등 경상권 지역과 행사장인 경주 예술의전당을 오갈 계획이다. 특히 이 버스에 탑승하는 각국 글로벌 리더들에게 안정적 승차감, 적은 소음 등 차별화된 경험을 실제로 제공할 수 있어 수소버스의 경쟁력과 국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우수성을 세계에 적극 알린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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