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식] 섬유·초경 분야 공예명장 2명 선정

김광호 2025. 10. 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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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명장의 작품(위 2개)과 김은자 명장의 작품(아래 2개)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연합뉴스) 경기 화성시는 올해 시 공예명장으로 섬유 분야 김애경(64·화인규방 대표) 씨와 초경공예 분야 김은자(67·엄지등공예 대표) 씨 등 2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애경 명장은 화성 출신으로, '화인규방'을 운영하며 19년 동안 규방공예와 조각보, 자수 전승에 힘써왔다.

김은자 명장은 1984년부터 42년간 식물 뿌리를 활용한 초경공예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화성시 공예문화관 관장으로 작품 활동과 제자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시는 고유한 공예기술 지원 및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전통공예의 계승·발전과 관내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 보유자를 대상으로 시 공예명장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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