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에코타운에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 도입
김민아 2025. 10. 28. 13:14

경기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연구과제의 실증지로 선정돼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기술을 시험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수요맞춤형 물관리 시설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물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술 표준화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에이치에스코리아(HSK), 서울시립대학교, 경기대학교, 포스코이앤씨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실증지는 용인시를 비롯해 전국의 하수처리시설과 정수처리시설 6곳이 지정됐으며, 총 173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전액 연구기관이 부담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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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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