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소지죄' 재심서 무죄

박수현 2025. 10. 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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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관하고 있다가 불법 구금돼 옥살이했던 정진태(오른쪽 두번재)씨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위반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최정규 변호사(왼쪽)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0.28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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