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후부 '스마트 물관리 연구과제 실증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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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요맞춤형 물관리 시설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에 실증지로 선정돼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기술을 시험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용인시를 비롯해 전국의 하수처리시설과 정수처리시설 6곳이 실증지로 지정됐으며, 총 173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인데 사업비는 전액 연구기관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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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민간투자사업 용인에코타운 조감도(사진=용인시 제공) 2025.10.28.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111222418mhox.jpg)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요맞춤형 물관리 시설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에 실증지로 선정돼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스마트 기술을 시험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 물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며 전력망 안정화와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기관은 이치에스코리아(HSK), 서울시립대학교, 경기대학교, 포스코이앤씨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오는 2028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용인시를 비롯해 전국의 하수처리시설과 정수처리시설 6곳이 실증지로 지정됐으며, 총 173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인데 사업비는 전액 연구기관이 부담한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 목표인 하수처리시설 공정에너지 10~15% 절감이 달성될 경우 용인에코타운 기준으로 연간 약 6억원의 전력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연구 종료 후에는 설치된 센서, 제어장치, 통합운영시스템 등 약 20억원 규모의 연구설비를 기부채납 받아 향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화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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