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신비주의 유지 위해 화장실도 못 가”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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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가 신비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화장실도 쉽게 가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말이 안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방송국에서 화장실을 가야할 것 아니냐. 그 모습을 동료들에게 보여주기가 싫었다. 신비로움을 유지하고 싶었다. 다른 방송국에 가서 볼일을 보고 돌아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 "나중에 god 데니가 어떻게 화장실을 안 가고 참았냐고 묻더라. 불편했지만 잘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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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 ‘짠한형’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예전에 신비주의 아니었나”라는 질문에 토니는 “(신비주의가) 너무 심했다”라고 답했고, 문희준은 “신비주의를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문희준은 “말이 안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방송국에서 화장실을 가야할 것 아니냐. 그 모습을 동료들에게 보여주기가 싫었다. 신비로움을 유지하고 싶었다. 다른 방송국에 가서 볼일을 보고 돌아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 “나중에 god 데니가 어떻게 화장실을 안 가고 참았냐고 묻더라. 불편했지만 잘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토니는 화장실이 급할 때는 은행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희준은 “은행에서 소변보러 엄청 온다고 제보가 왔다”라고 폭로했고 강타는 “못 가게 해서 매니저한테 말해서 저는 몰래 화장실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신비주의를 정말 힘들게 지켰다”며 당시 활동을 떠올렸다.
한편 H.O.T.는 11월 22~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지난 1996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이들은 ‘캔디’, ‘빛’, ‘행복’, ‘전사의 후예’ 등 숱한 히트곡들로 대표 1세대 아이돌 그룹으로서 인기를 구가했다. 내년 데뷔 30주년을 맞으며 특별한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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