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음원·음반차트 1위 릴레이→음악방송 5관왕…첫 월드투어로 '비상'

김원겸 기자 2025. 10. 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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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앨범 '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차트를 휩쓴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엔믹스가 음악과 실력의 정공법을 내세운 정규 1집 활동을 펼치며 각종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엔믹스는 10월 13일 새 앨범 '블루 밸런타인'을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섰다. 신보는 2022년 2월 22일 두 가지 이상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믹스 팝'(MIXX POP) 장르의 데뷔곡 'O.O'(오오)와 함께 강렬한 첫인상을 찍고 신선한 음악 색깔과 폭발적 실력을 겸비해 존재감을 쌓아온 엔믹스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12트랙 전곡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그룹의 고유한 개성을 살린 '육각형 걸그룹' 진가가 빛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이 대중과 K팝 팬들 취향을 정조준하며 1위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은 베일을 벗은지 딱 일주일 만인 20일 오후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1위 고지를 밟고 최정상 자리를 지키며 22일부터 24일 자 일간 차트까지 사흘간 1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엔믹스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멜론 톱 100과 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커리어 하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뤘다.

멜론 핫 100(30일), 핫 100(100일), 벅스 차트, 플로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 42주 차 다운로드 차트(2025.10.12~2025.10.18),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2025.10.13~2025.10.19) 1위를 차지한 엔믹스는 음악방송도 접수했다.

22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5관왕을 달성한 것.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1위 앙코르 직캠에서 팬들과 기쁨을 나누면서도 안정적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보고 듣는 재미를 높였다.

더할 나위 없는 맹활약과 더불어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난 이들은 오는 11월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로 무대를 옮기고 흥행 기세를 넓힌다.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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