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귀촌자, 원주민과 화합 다진 시간

충청투데이 2025. 10. 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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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감신문-태안
▲ 태안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26일 귀촌인 정착지원사업으로 '귀촌인과 선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 스토리'에서 은퇴 귀촌인 정착 지원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 모습. 태안 백화노인복지관 제공

태안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26일 귀촌인 정착지원사업으로 '귀촌인과 선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 스토리'에서 은퇴 귀촌인 정착 지원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본 사업은 귀촌 리더 양성을 중심으로, 은퇴 귀촌인들이 상호 참여형 방식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정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은퇴 귀촌인 정착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안군 남부권에 위치한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태안해변길 5코스를 직접 걸어보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경자 문화관광해설사의 '지역의 문화·역사·환경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맥락'을 담은 해설까지 더해져 단순 관찰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탐방이 됐다.

백화노인복지관 박상욱 관장은 "직접 보고 걷는 탕방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체험하고 정착 여건을 확인함으로써 귀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며 "본 사업이 귀촌의 가능성을 높여 안정적인 귀촌 전환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28일까지는 태안 북부권으로 탐방프로그램을 더 진행한 후 귀촌리더, 선주민, 은퇴 귀촌인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귀촌화합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은경 명예기자>

전통문화의 멋 살린 공연 "어깨춤 절로 나네"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 14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존중으로 하나되어 오늘을 빛내다' 행사를 개최했다.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지역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존중으로 하나되어 오늘을 빛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예술누림 팬인러브반 축하공연 △노인인권교육 △부여군충남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지역 식자재 업체 주식회사 상옥의 '송편' 후원으로 약 366명의 지역노인에게 존경의 마음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었다.

또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과 노인인권교육은 전통문화의 멋을 선사하면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고, 고령 사회 속에서의 인권 감수성과 존엄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지역사회 식자재 업체인 주식회사 상옥과 부여군충남국악단이 함께 참여했다.

백화노인복지관 박상욱 관장은 "도움을 주신 주식회사 상옥과 부여군충남국악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노인공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에기자>
▲ 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와 나눔으로 채운 풍성한 추석행사를 가졌다. 태안노인복지관 제공

송편도 빚고 웃음도 빚고… 어르신들 정 나눔 제대로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2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와 나눔으로 채운 풍성한 추석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태안노인복지관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어르신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특히 시민 자원봉사단의 '티나는봉사단'의 풍선아트 장식 지원과 자원봉사자 10명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 덕분에 한층 더 풍성하고 따뜻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또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해 복지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정성껏 빚은 송편을 당일 경로식당 중식과 함께 제공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으로 '투호 던지기'와 '신발 던지기'가 진행되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응원과 웃음이 오가는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 '용돈 봉투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봉투를 자르고 붙이며, 명절 덕담을 적어 정성을 담았다.

완성된 봉투를 보며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만든 봉투에 용돈을 담아주면 손주들도 더 기뻐할 거 같다"며 웃음을 지으셨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명숙 명예기자>

발레 수업 '더 뉴 스완즈' 석촌호수서 특별한 하루

백화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더 뉴 스완즈(The New Swans) 발레로 잇다' 현장학습를 진행했다.

'더 뉴 스완즈' 수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운영시설형)의 무용분야 사업으로,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자존감을 키우고 정서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클래식 발레 무용 수업이다.

이번 현장학습 '발레로 물드는 특별한 하루'는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발레페스티벌을 관람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무대공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수강생들은 개막식 공연으로 서울발레시어터와 김용걸의 '볼레로'을 관람하였으며 현대발레 예술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우모(69·여) 회원은 "수업 시간에 배우던 동작이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게 되었고, 축제를 통해 발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 느껴져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화노인복지관 박상욱 관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과 배움의 기쁨을 함게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어르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한전MCS 태안, 빛나는 나눔

한전MCS㈜ 태안지점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에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특히,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와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발굴된 대상자들의 욕구에 따라 식·생활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추석 명절 즈음에 사회적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했다.

<윤흥모 명예기자>

나눔 모아 행복 더하기

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2025 나눔 모아 행복 더하기' 바자회를 열었다.

'2025 나눔 모아 행복 더하기'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의류, 식재료, 식품, 생활용품, 완구 등을 후원받아 가격 대비 고품질의 상품 판매 및 다양한 먹거리(국수, 김밥, 닭강정, 탕수육, 파전 등)를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티나는봉사단(풍선아트)이 풍선장식으로 무대를 꾸미고, 오전10시에 소성봉사단(사물놀이&민요)의 길놀이·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아코디언,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고고장구, 대중가요 등의 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행사를 더 풍성하게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가 구매한 물품들이 태안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뜻깊게 느껴졌고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즐거웠던 하루였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자회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과 태안노인복지관의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조명숙 명예기자>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소외계층에 온기 전달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회장 임병윤)는 제11회 태안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 봉사실천 부문 대상 시상금을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기용)의 소외계층 발굴·지원사업 좋은이웃들 사업비로 후원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다양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와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발굴된 대상자들의 욕구에 따라 식·생활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임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사회복지회 이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관내 여러 기관이 함께 협업하고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윤흥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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