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G家 사위 윤관 사기 피소에 또 ‘무혐의’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구본무 전 LG(003550)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 끝에 다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윤 대표 사기 혐의 사건 보완수사 결과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해당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으나, 검찰이 조 씨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故) 구본무 전 LG(003550)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 끝에 다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경찰의 판단을 넘겨받아 최종 처분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윤 대표 사기 혐의 사건 보완수사 결과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2016년 9월 삼부토건 창업주 고 조정구 회장의 손자 조창연 씨에게 현금 2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조 씨는 윤 대표의 회사가 투자한 VSL코리아가 르네상스호텔(현 센터필드) 부지 인수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돈을 빌려줬으나, 이후 변제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해 10월 윤 대표를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5월 해당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으나, 검찰이 조 씨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 이후 재수사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무혐의 판단을 내린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초 강남서로부터 보완수사 결과를 송부받아, 혐의 인정 여부 및 추가 조치 필요성을 검토 중이다.
신서희 기자 shsh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세' 공효진 임신했다고?…배 내민 사진에 '케빈오 2세냐' 깜짝
- '문근영, 이렇게 예뻤나?' 38세에도 굴욕 없는 '민낯 셀카'…동안 미모에 '깜짝'
- '기절하겠다'…'전원버핏' 전원주, 2억에 산 구기동 집 42억으로 '초대박'
- '80억대 시그니엘' 살았는데…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 왜 ?
- '47세 최강 동안' 김사랑…'제 몸매 비결은 따뜻한 물'
- '오빠 차 좀…' 아이브 장원영, 비현실적 '인형 외모' 감탄
- '권나라, 사람이야 인형이야'…환상 몸매로 필라테스 '비현실 비주얼' 폭발
- 박봄, 대체 왜 이러나…이민호 남친 주장→양현석 고소장·연락처 공개까지 '팬들 염려'
- '입에서 하수구 냄새 진동, 숨도 못 쉬겠더라'…유진 언급한 그 여배우 누구?
- '일본 여행 취소해야 하나'…10월 들어 日·필리핀·대만 등 아시아 곳곳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