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관광청 올해 ‘경부선’ 로드쇼, 북모라비아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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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관광청은 10 월 27 일부터 29 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로드쇼 "Visit Czechia 2025:Discover North Moravia"를 개최한다.
체코관광청 미카엘 프로하스카 지사장은 "한국은 유럽 내 체코 관광의 가장 중요한 고객으로, 이번 로드쇼를 통해 북모라비아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알리고 싶다"며 "체코의 다양한 지역이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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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북모라비아 프로스퍼 골프 리조트 첼라드나[체코관광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60549963vjno.jpg)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체코관광청은 10 월 27 일부터 29 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로드쇼 “Visit Czechia 2025:Discover North Moravia”를 개최한다.
매년 진행해온 이 행사의 올해 키워드는 북모라비아(North Moravia)이다. 체코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로드쇼는 27 일 서울 풀만 앰배서더 호텔, 오는 29 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열리며, 체코 현지 업체와 국내 여행사, 언론,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코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의 B2B 미팅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코의 동북부에 위치한 북모라비아(North Moravia) 지역은 한국인들에겐 미지의 여행지이다. 그간 한국인들은 중부 프라하, 북부 크리스탈밸리, 남동부 브르노, 남부 체스키 크롬루프 등을 많이 다녔다.
북모라비아지역은 프라하에서 기차로 약 3 시간반 가량 걸린다. 폴란드의 크라쿠프나 브로츠와프로도 이동이 편리한 이 지역은, 유럽의 수도를 넘어 중앙유럽을 잇는 이상적인 중간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북모라비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베스키디(Beskydy) 산맥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다. 특히 푸스테브니(Pustevny) 지역에는 ‘모라비아의 가우디’로 불리는 건축가 두샨 유르코비치(Dušan Jurkovič)가 설계한 마멘카(Maměnka)와 리부신(Libušín) 산장이 자리한다.
이곳은 전통 목조건축 양식인 민속 아르누보(Folk Art Nouveau)의 정수를 보여주며, 슬라브 신화 속 태양신의 이름을 딴 라데가스트(Radegast) 맥주의 상징적인 동상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체코관광청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골프 관광을 한국 시장의 유망한 틈새 분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체코는 현재 108 개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PGA 및 LPGA 대회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 중 체라드나-오스트라비체(Čeladná–Ostravice) 골프 코스는 52 홀 규모의 체코 최대 골프 리조트로, 베스키디 산맥의 장엄한 자연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북모라비아는 맛있는 지역 특산품으로도 유명하다. 프리데크-미스테크에 위치한 꿀케이크 브랜드 말렌카(Marlenka)는 전 세계로 수출되는 체코 대표 디저트 브랜드이다. 또한 슈트람베르크(Štramberk)의 명물 귀 모양 과자(Štramberskéuši)’는 전통과 유머가 담긴 지역 간식으로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체코관광청 미카엘 프로하스카 지사장은 “한국은 유럽 내 체코 관광의 가장 중요한 고객으로, 이번 로드쇼를 통해 북모라비아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알리고 싶다”며 “체코의 다양한 지역이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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