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00만명 돌파… ‘텐밀리언셀러 행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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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방문객 1천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텐밀리언셀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개막 열흘 만에 111만명이 다녀가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특히 개막 후 두 주간(5월 22일∼6월 4일) 방문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었고, 전체적으로도 작년 대비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흥행은 인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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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권 매출도 238% 급증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방문객 1천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텐밀리언셀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58일째인 2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람객이 1401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개막 열흘 만에 111만명이 다녀가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특히 개막 후 두 주간(5월 22일∼6월 4일) 방문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었고, 전체적으로도 작년 대비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흥행은 인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울시가 신한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월 30일까지 박람회장 반경 도보 20분 내 상권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공원 내 상행위 제한을 완화하고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푸드트럭 △정원산업전 △서로장터 △플리마켓 △장애인 행복장터 △정원카페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정원마켓’의 9월 말 기준 매출액은 약 2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시민 호응에 힘입어 당초 10월 20일까지 예정됐던 박람회를 11월 2일까지 연장했다. 연장 기간에는 ‘가을 국화존’, ‘양양분재협회 작품전시’, ‘보라매 국화꽃 한잔(시음회)’ 등 가을 특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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