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광주상생체크카드 5% 추가…환급 18%로 확대

광주일보 2025. 10. 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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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규모 소비진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선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액에 5%를 추가 환급해 총 18%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7월 할인율을 13%로 상향한 뒤 온누리상품권 5% 환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구성된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과 결합해 지역 골목상권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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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11월 9일 광주 전역 적용…선불카드 제외·재난지역 추가환급과 중복 불가
광주상생카드.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대규모 소비진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선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액에 5%를 추가 환급해 총 18%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정부 행사와 연계한 이번 특별할인으로 시민들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당겨 올린다는 목표다.

광주 전역 가맹점에서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3% 기본 환급에 5%를 더해 18%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구매 시점에 선할인되는 광주상생선불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별재난지역인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 적용되는 5% 추가 환급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시는 올해 초 실시한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10%)’에서 사용액이 전년 하반기 월평균 대비 42% 늘어난 성과를 확인한 바 있어, 이번에도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실질적 기여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7월 할인율을 13%로 상향한 뒤 온누리상품권 5% 환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구성된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과 결합해 지역 골목상권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이다.

시는 앞으로도 ‘광주경제 다 함께 착착착’과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축으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상생체크카드 추가 환급을 시행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 환급과 자동차·가전·농축수산물 등 전 분야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며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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