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광주상생카드' 5% 추가 환급

광주=정태관 기자 2025. 10. 2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캐시백) 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영복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 기간에는 광주상생체크카드 추가 환급뿐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 환급, 자동차·가전·농축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합리적이고 따뜻한 소비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11월9일까지…기존 13% 포함해 18% 환급 혜택
광주상생카드./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캐시백) 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대규모 소비 진작 캠페인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광주 전역에서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시민은 기존 13% 기본 할인에 5%를 더한 총 18%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선할인 방식의 광주상생선불카드는 이번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별재난지역(북구,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 적용되는 별도 5% 추가 환급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광주시는 지난 7월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7+2 민생회복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온누리상품권 5% 환급, 소비쿠폰 지급 등의 정책을 시행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광주경제 다 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 캠페인과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전영복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 기간에는 광주상생체크카드 추가 환급뿐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 환급, 자동차·가전·농축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합리적이고 따뜻한 소비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